경제
'리콜 강화' 화장품 등 모든 품목에 위해성 등급 부여
입력 2017-06-30 06:40 
의약품과 식품에만 적용하던 위해성 등급이 화장품과 축산물 등 모든 품목으로 확대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어제(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 친화적 리콜제도 개선방안'을 심의·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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