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정상외교를 앞두고 이 시각이면 미국에서 첫 새벽을 맞고 있는 셈입니다. 흥남철수에서 사탕의 기억을 꺼내고 워싱턴 대로에 재미교포들이 몰려나왔습니다. 바쁜 하루 영상으로 먼저 보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진성호 / 전 새누리당 의원
허성무 / 경남대 초빙교수
김관옥 / 계명대 교수
김성완 / 시사평론가
[출연]
진성호 / 전 새누리당 의원
허성무 / 경남대 초빙교수
김관옥 / 계명대 교수
김성완 / 시사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