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액티브 ETF 최초 상장
입력 2017-06-29 17:46  | 수정 2017-06-29 20:54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최초로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이날 상장된 채권형 ETF 6종목은 자산운용사의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이은태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심재환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 문경석 삼성자산운용 상무, 홍융기 KB자산운용 상무, 윤주영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김성태 한국거래소 상무(왼쪽부터)가 이날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거래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