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반성문 읽는 탑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MBN포토]
입력 2017-06-29 11:50  | 수정 2017-06-29 12:12
[MBN스타=옥영화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사죄했다.

탑의 첫 공판이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으로 열렸다.

지난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로 실려 갔었던 탑이 공판 참석을 결정했다.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롤 받고 있다.

그룹 빅뱅 탑이 법원에 출석해 반성문을 읽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