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옥영화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의 첫 공판이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으로 열렸다.
지난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로 실려 갔었던 탑이 공판 참석을 결정했다.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룹 빅뱅 탑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지난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로 실려 갔었던 탑이 공판 참석을 결정했다.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룹 빅뱅 탑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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