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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제로 몸매`
입력 2017-06-28 16:46  | 수정 2017-06-28 16:56
조여정. 제공|라펠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조여정이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로 블랙 점프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8일 오전, 배우 조여정이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조여정은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 화보 촬영을 위해 멕시코의 칸쿤으로 떠난 가운데, 블랙 컬러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블랙 블라우스에 라펠라 점프슈트를 입고, 가방과 샌들까지 블랙으로 통일했다.
조여정. 제공|라펠라
긴 갈색머리에 연한 메이크업의 조여정은 무엇보다 몸매와 태도, 미소로 공항을 밝혔다. 평소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없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에 환한 미소로 카메라 플래시에 응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조여정. 제공|라펠라
한편, 조여정은 지난 5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사랑에 집착하는 이은희 역을 맡아 빛나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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