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10대아니야? 교복 입고 `상큼+과즙美` 뽐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의 교복사진이 화제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위아래 교복차림을 하고, 백팩을 맨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미가 돋보이는 그녀의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10대 못지 않은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동안..고등학생이세요..?”, 이 언니 세상 혼자사네”, 교복 잘어울려요”, 진짜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5년 9월 종영된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후 휴식기에 돌입,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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