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오마이걸 “데뷔 800일, 매력 ‘뿜뿜’ 보여드리겠다”

[MBN스타 백융희 기자] 오마이걸이 셀럽티비에 떴다.

오마이걸은 28일 오후 셀럽티비에서 방송하는 아이 앰 셀럽 ‘오마이걸 편에 출연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황현희는 마이크가 나오지 않는다며 잠시 자리를 비운 뒤 ‘오마이걸 800일 기념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깜짝 놀란 오마이걸은 데뷔 800일을 자축하며 즐거워했다.

유아는 저희 800일을 축하해주시는 방송인 것 같아서 기쁘다. 색다른 매력을 ‘뿜뿜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현재 오마이걸은 공식 앨범 활동을 종료하고 각 멤버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