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국회 정상화 최종합의…정부조직법 심의 들어가
입력 2017-06-28 05:46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어제(27일) 오후 만나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소관 상임위인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고, 또 소관 부처 장관이 임명된 상임위별로 다음 달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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