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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흑발+블랙 원피스... `세젤예`
입력 2017-06-27 17:26  | 수정 2017-06-27 17:39
설리. 사진l설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설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유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설리는 블랙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턱에 손을 받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소파 위에 요염한 자세로 앉아있는 그의 자태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팬들은 "예쁘고 섹시해. 설리 폰 번호 알고 싶다...", "언니 앞으로 이렇게 예쁜 사진만 올려주세요♡", "설리님 충성! 또 충성!", "와.. 너무 예쁘다. 얼른 영화에서 보고싶어", "설리 언니 왜이렇게 예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가 출연하는 영화 '리얼'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김수현, 성동일, 조우진 등이 호흡을 맞췄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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