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해양주권 수호 전력 갖춰야"
입력 2008-03-18 18:55  | 수정 2008-03-18 18:55
이명박 대통령은 21세기는 해양의 시대라며, 해양주권을 수호할 수 있는 첨단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2기 졸업.임관식에 보낸 축하메시지에서 "선진 대양해군의 비전속에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의 명예를 지키고 군인의 길을 선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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