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크리샤 츄, 귀엽고 발랄 또는 성숙하고 섹시
입력 2017-06-27 10: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크리샤 츄 미모를 뽐냈다.
데뷔 후 처음 찍는 뷰티 화보로 평상 시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하는 편이라 볼을 발그레하게 물들이고주근깨 콕콕 찍고, 입술 붉게 물들인 자신의 모습에 어색하지만 즐거워했다.
양갈래 머리에 풍성한 인형 속눈썹을 연출한 룩은 너무 마음에 든다며 셀카 삼매경에 빠지기도. 크리샤 츄는 "집에 있을 때 이렇게 양갈래로 머리 땋고 있거든요. 오늘 촬영한 컷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라고 고백했다.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아닌 성숙하고 섹시한 크리샤 츄의 새로운 모습은 쎄씨 7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