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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스티븐 연 출연과 함께 시청률도 UP
입력 2017-06-27 07:49 
스티븐 연 사진= ‘비정상회담’ 캡처
스티븐 연이 ‘비정상회담 출연하자 시청률도 덩달아 상승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3.682%(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379%에 비해 0.303%P 상승한 수치다.

‘비정상회담에는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스티븐 연은 국내에서 미국드라마 ‘워킹데드의 주인공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도 출연해 화제가 됐다.

스티븐 연은 귀여운 외모와 함께 섹시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날 방송 시청률도 상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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