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연이 '비정상회담'에 깜짝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따뜻한 부성애가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스티븐 연의 아내 조아나 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티븐 연이 아들 말콤 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아들을 품에 안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스티븐 연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부터 한국계 미국인인 글렌 리 역할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도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일 스티븐 연의 아내 조아나 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티븐 연이 아들 말콤 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아들을 품에 안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스티븐 연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부터 한국계 미국인인 글렌 리 역할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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