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웅인 딸 삼윤이 근황… 사진만 봐도 기분 좋은 ‘러블리 자매’
입력 2017-06-26 20:02  | 수정 2017-06-26 20:14
정웅인 딸 소윤, 세윤, 다윤. 사진=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소윤을 그윽하게 쳐다보는 정웅인. 사진=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함박웃음 짓고있는 다윤과 소윤. 사진=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다윤의 귀여운 모습. 사진=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패션센스를 선보이는 다윤. 사진=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일광욕을 즐기는 다윤. 사진=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많이 큰 모습의 세윤, 소윤. 사진=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정웅인 딸 세윤, 소윤, 다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정웅인이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딸 세윤, 소윤, 다윤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에는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보다 많이 성장한 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는 닮은 이목구비로 각자 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세 자매가 유쾌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한다.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해피 바이러스에 옮는 것 같다”, 정웅인 씨 행복하겠다”, 집에 들어가면 피로가 싹 풀릴 듯”, 다윤이의 센스있는 포즈는 여전하네”, 삼윤이들 행복하게 잘 자라렴”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이 출연하는 SBS ‘엽기적인 그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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