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들어서는 전원주택 `판교더힐`

최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서 더블 테라스 단독주택단지 '판교더힐'이 분양에 나섰다.
고기동은 바라산에서 백운산~광교산으로 둘러싸인 자연친화적인 주거지역으로 단지 앞 도로가 폭 12m로 확장될 예정이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분당은 5분대, 판교 10분대, 강남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현대백화점 판교점·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분당서울대병원·분당차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성남 대장지구가 개발에 착수했으며 판교창조경제밸리도 2019년 완공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339-2에 위치해 있다.
[용환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