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진돗개 숭배하다 아들 숨지게…왜?
입력 2017-06-26 11:23  | 수정 2017-06-26 11:49
지난 2014년 7월 7일 주걱으로 세 살배기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일명 '진돗개 숭배 단체' 일당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3살 아이를 폭행해 사망케 한 50대 여성에게 징역 13년을 선고, 이를 방관하고 범행에 가담한 한 친엄마는 징역 1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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