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해 2월 첫째를 출산한 전지현의 몸매 유지 비결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해 12월 SBS ‘본격 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전지현은 다이어트 하고, 몸매에 많이 신경 쓴다. 중요한 건 긴장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이민호는 (전지현은) 아침에 꼭 운동을 한다. 촬영 쉬는 날에 나는 아무것도 안 해야 쉬는 거 같은데 전지현은 꼭 운동을 하더라”며 전지현의 말을 뒷받침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전지현의 소속사 측은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는 현재 임신 10주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전지현은 지난해 12월 SBS ‘본격 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전지현은 다이어트 하고, 몸매에 많이 신경 쓴다. 중요한 건 긴장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이민호는 (전지현은) 아침에 꼭 운동을 한다. 촬영 쉬는 날에 나는 아무것도 안 해야 쉬는 거 같은데 전지현은 꼭 운동을 하더라”며 전지현의 말을 뒷받침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전지현의 소속사 측은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는 현재 임신 10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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