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효리네 민박과 ‘비긴어게인이 첫방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효리네 민박'은 5.8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 영업을 준비하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4년째 제주도에 거주 중인 이효리 부부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생활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예능의 묘미를 펼쳤다.
그런가 하면 이후 방송된 ‘비긴어게인도 5.097%라는 높은 첫 방송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비긴어게인'은 '이소라의 프로포즈'와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버무려놓았다는 호평으로 단박에 일요일밤 힐링을 원하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비긴어게인'에서는 국내 최고의 뮤지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과 '음알못'이지만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노홍철이 아일랜드로 '버스킹' 음악여행을 떠나,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효리네 민박'은 5.8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 영업을 준비하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4년째 제주도에 거주 중인 이효리 부부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생활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예능의 묘미를 펼쳤다.
그런가 하면 이후 방송된 ‘비긴어게인도 5.097%라는 높은 첫 방송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비긴어게인'은 '이소라의 프로포즈'와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버무려놓았다는 호평으로 단박에 일요일밤 힐링을 원하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비긴어게인'에서는 국내 최고의 뮤지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과 '음알못'이지만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노홍철이 아일랜드로 '버스킹' 음악여행을 떠나,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