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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올여름도 뜨겁게…`쇼미6`, `프듀2` 열기 잇는다
입력 2017-06-25 06: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엠넷 보이그룹 선발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가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6'가 올여름에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지난 2012년 처음 선보인 '쇼미더머니'는 엠넷이 선보인 '슈퍼스타K'를 잇는 일반인 참가 프로그램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전성기에 조용히 출발을 알린 '쇼미더머니'는 그동안 한국 합힙신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쇼미더머니'는 지난 23일 특별 편 방송을 통해 예열을 마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서 군단으로 참여한 지코·딘 타이거JK·비지 다이나믹듀오 박재범·도끼의 전력을 분석했다. '이름값'은 물론 실력에서도 인정받는 프로듀서들이다.
'쇼미더머니 시즌6' 래퍼 공개 모집에는 1만 2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래퍼를 꿈꾸는 참가자들 사이에서의 위상이 높아진 것이다.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나섰던 더블케이와 '고등래퍼' 우승자 영비(양홍원)을 비롯해 펀치넬로 페노메코 넉살 슬리피 등 유명 래퍼도 도정장을 내밀었다.

매회 시끄러운 논란을 일으켰던 '쇼미더머니'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로꼬 소울다이브 바비 베이식 비와이 등의 우승자와 상위 무대 진출자들이 방송 후 유명 래퍼가 됐기 때문이다. '쇼미더머니'라는 이름처럼 무대로 주목받은 뒤 돈을 쓸어담을 정도의 성공을 거뒀다.
'쇼미더머니 시즌6'는 앞서 화제가 된 '프로듀스101 시즌2' 시간대이자 전 시즌과 같은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엠넷이 '슈퍼스타K'부터 지켜왔던 경연프로그램의 바통을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오는 3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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