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음-셀런, IPTV사업 본격화
입력 2008-03-18 11:45  | 수정 2008-03-18 11:45
다음의 독자적인 IPTV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셋톱박스 공급업체 셀런과 공동으로 합작회사 '오픈 IPTV'를 설립하고 IPTV 서비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오픈 IPTV'는 이르면 오는 5월부터 IPTV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등 올해 안에 IPTV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다음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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