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제로 이웃과 갈등이 잦았던 60대 남성이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다 경찰 테이저건을 맞고 겨우 제압됐습니다.
흉기로 사람을 가격하고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남성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이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흉기로 사람을 가격하고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남성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이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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