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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쾌적한 집 꾸미기` 자원봉사
입력 2017-06-23 10:26 
22일 서울 서대문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알리안츠생명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생명은 22일 '나눔의 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쾌적한 집 꾸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눔의 날은 알리안츠생명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봉사의 날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알리안츠생명 직원들은 아이들이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판 교체 등 바닥 공사를 실시했다. 야외 놀이, 병원 동행 등의 놀이 봉사와 함께 자립청소년을 위한 자선기금 바자회도 지원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사명을 'ABL생명'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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