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역세권에 장기전세 1만가구 공급"
입력 2008-03-18 07:00  | 수정 2008-03-18 09:26
빠르면 2010년부터 서울시내 역세권에도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20년 장기 주거를 보장하는 장기 전세주택 1만가구가 공급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하철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의 역세권에, 장기 전세주택 1만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모두 3만 4천여가구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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