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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강력사건 전문 시사 프로그램` [MBN포토]
입력 2017-06-22 14:27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KBS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됐다.

'끝까지 간다'는 국내 최초로 언론과 경찰청이 함께 장기 미제사건을 재조명해 진화한 법과학의 눈으로 사건을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공소시효'부터 시작해 KBS가 꾸준히 제작해온 범죄 시사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김상무PD, 이정진, 김정수PD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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