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 재무장관, 정부 출범 후 첫 경제협력 논의(1보)
입력 2017-06-22 08:21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미 재무장관이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7시부터 20여 분 간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 및 경제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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