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폭스뉴스 "북한 핵실험장에 사람·차량 증가"…혹시?
입력 2017-06-22 07:32  | 수정 2017-06-23 07:38

북한의 핵실험장에 사람과 차량의 증가가 포착됐다고 미 폭스뉴스가 2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미 정찰위성으로 탐지된 북한의 핵실험장 사진을 설명하면서 "더 많은 사람과 차량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개월에 걸쳐 북한이 핵실험장으로 알려진 장소에 자원을 지속해서 집결시켜왔다고 설명했다.
폭스뉴스는 이 때문에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4차, 5차 핵실험을 감행한 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고강도 제재를 받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이날 자국 기업들이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제재 대상에 올린 기업들과 사업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로 합의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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