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가 덕화스포츠와 손을 잡고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김창범 덕화스포츠 대표와 아키토 미즈노 대표는 오늘 브랜드 런칭쇼를 열고 한국에 스포츠화부터 스포츠 캐주얼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즈노는 올해 전국 30여개의 종합 스포츠 매장을 신설해서 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수년 내에 국내 5대 스포츠 브랜드로 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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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범 덕화스포츠 대표와 아키토 미즈노 대표는 오늘 브랜드 런칭쇼를 열고 한국에 스포츠화부터 스포츠 캐주얼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즈노는 올해 전국 30여개의 종합 스포츠 매장을 신설해서 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수년 내에 국내 5대 스포츠 브랜드로 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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