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연간 3조원 시장 '역직구' 수출기지 인천에 세운다
입력 2017-06-21 10:41  | 수정 2017-06-21 10:57
해외에서 우리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역직구'를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가 인천에 건립됩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2020년 말 운영 예정인 인천 아암물류2단지에 '전자상거래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업체의 전자상거래 수출 물량이 인천항으로 대량 유치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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