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하라 근황, 집에서도 빛나는 `청순美`
입력 2017-06-20 07:50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가수 구하라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구하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블린이 발톱 깎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게재 된 사진 속 구하라는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의자에 올라앉아 품에 애견 블린이를 안고, 손톱깎이를 한 손에 쥐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햇살 아래 자연스러운 머리에 헐렁한 티셔츠, 반바지의 편안한 차림에도 구하라의 청초하고 여리여리한 미모, 가녀린 몸매가 빛납니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7월 초 일본에 솔로 앨범을 내고 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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