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데뷔 서바이벌프로그램이 론칭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YG는 'K팝스타 시즌2' 출신 방예담이 출연하는 데뷔 서바이벌을 올하반기께 선보인다.
YG는 앞서 엠넷 '윈' '믹스앤매치'를 통해 그룹 위너 아이콘 데뷔 멤버 선발 과정을 담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하반기 YG가 론칭하는 서바이벌프로그램은 최근 엠넷에서 YG로 자리를 옮긴 한동철 PD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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