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두 번 해명한 윤손하…왜?
입력 2017-06-19 11:46  | 수정 2017-06-19 13:09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같은 반 학생 4명이 1명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 학생의 부모로 알려진 배우 윤손하 씨는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해명과 함께 사과했습니다. 공식적인 사과문 이후에도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자 또 해명을 한 것입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가해 학생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당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격인 특별 장학을 실시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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