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아베 총리 지지율이 한 달 전에 비해 10%포인트 떨어진 36%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율 급락은 일본 정부가 아베 총리 친구 소유 사학에 특혜를 베풀었다는, 이른바 '사학스캔들'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보입니다.
[ shincech@mbn.co.kr ]
지지율 급락은 일본 정부가 아베 총리 친구 소유 사학에 특혜를 베풀었다는, 이른바 '사학스캔들'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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