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학 스캔들' 직격탄…아베 지지율 30%대로 급락
입력 2017-06-19 07:05 
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아베 총리 지지율이 한 달 전에 비해 10%포인트 떨어진 36%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율 급락은 일본 정부가 아베 총리 친구 소유 사학에 특혜를 베풀었다는, 이른바 '사학스캔들'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보입니다.

[ shincech@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