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안양시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나들목 근처에서 23살 이 모 씨가 몰던 차가 중앙분리대를 박으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불에 탔고, 함께 타고 있던 18살 장 모 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이 사고로 차량이 불에 탔고, 함께 타고 있던 18살 장 모 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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