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강원 인제서 야생진드기 물린 60대 환자 숨져
입력 2017-06-17 19:31 
강원도 인제에서야생진드기에 물려 치료를 받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인제에 사는 61살 김 모 씨가 개피참진드기에 물린 뒤 복통 증세를 보이다 병원에 입원한지 사흘만인 지난 14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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