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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포수도 자신있어요` [MK포토]
입력 2017-06-17 16:57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이정후가 경기 시작을 앞두고 캐치볼을 하면서 포수를 자청했다.
전날 경기에서 이정후의 역전 결승타로 2:1로 승리한 넥센은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한다.
4연패의 수렁에 빠진 롯데는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심기일전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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