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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8’ 측 “구재이 음주운전 여파, 녹화 연기”(공식)
입력 2017-06-17 15:06  | 수정 2017-06-19 09:45
‘팔로우미8’ 녹화 연기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팔로우미 8 측이 녹화 일정을 연기했다.

17일 오후 FashionN ‘팔로우미 8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구재이 씨 사건으로 인해 녹화 일정을 연기했다. 원래 오는 19일이 녹화일이었지만, 언제로 연기될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팔로우미 8에 출연 중인 배우 구재이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40분쯤 술을 마시고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운전을 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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