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최병모와 팝페라 가수 이규인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16일 오후 최병모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최병모와 이규인은 1년 반 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예식은 오는 19일 강남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양가 가족분들만 모시고 약소하게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최병모는 드라마 ‘용팔이에서 한도준(조현재 분)의 비서실장 역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아름다운 나의 신부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영화 ‘대립군 ‘불한당 ‘아수라 ‘국가대표2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그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김우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6일 오후 최병모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최병모와 이규인은 1년 반 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예식은 오는 19일 강남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양가 가족분들만 모시고 약소하게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최병모는 드라마 ‘용팔이에서 한도준(조현재 분)의 비서실장 역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아름다운 나의 신부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영화 ‘대립군 ‘불한당 ‘아수라 ‘국가대표2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그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김우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