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비례대표 후보 10명의 공천을 확정하고 지역구 후보 추가 명단 15명을 발표했습니다.
민노당은 지난 10∼15일 진행된 당원 총투표 개표결과 비례대표 전략공천 후보인
1∼6번에 곽정숙, 홍희덕, 이정희, 지금종, 이주희, 문경식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노당은 또 지난 4일 1차로 69명의 지역구 후보를 발표한 데 이어 15명의 지역구 후보명단을 2차로 발표했습니다.
민노당은 조만간 18명의 지역구 후보를 추가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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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은 지난 10∼15일 진행된 당원 총투표 개표결과 비례대표 전략공천 후보인
1∼6번에 곽정숙, 홍희덕, 이정희, 지금종, 이주희, 문경식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노당은 또 지난 4일 1차로 69명의 지역구 후보를 발표한 데 이어 15명의 지역구 후보명단을 2차로 발표했습니다.
민노당은 조만간 18명의 지역구 후보를 추가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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