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나지완나이가 화제다.
KIA 나지완은 15일 롯데와의 2017 KBO리그 원정경기(7-5승)에 교체 출전했다가 6회 사구를 맞았다. 이후 상대 포수 강민호와의 언쟁으로 벤치클리어링이 촉발됐다.
나지완과 강민호 모두 1985년생으로 한국식 세는 나이로는 33살로 같다. 나지완이 생일이 빨라 만으로는 32세로 아직 31세의 강민호보다 많기는 하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나지완은 15일 롯데와의 2017 KBO리그 원정경기(7-5승)에 교체 출전했다가 6회 사구를 맞았다. 이후 상대 포수 강민호와의 언쟁으로 벤치클리어링이 촉발됐다.
나지완과 강민호 모두 1985년생으로 한국식 세는 나이로는 33살로 같다. 나지완이 생일이 빨라 만으로는 32세로 아직 31세의 강민호보다 많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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