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재는 자신의 눈을 최대한 밀착시켜 사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송승헌 같은 짙은 눈썹과 깊이 있는 눈동자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 귀여워”, 눈 예뻐요!”, 오빠 사랑해♥”, 속눈썹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재는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아이돌 가수를 꿈꾸나 모범적인 성향으로 인해 번번이 데뷔 조에서 탈락 중인 3년 차 연습생 이지훈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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