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실종된 우예슬 양을 찾기 위해 오늘도 나흘째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어제 수색인원을 2배로 늘려 10개 중대 천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지금까지 우 양의 흔적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앞서 숨진 채 발견된 이혜진 양의 영결식을 내일(17일) 오전 모교인 안양 명학초교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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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어제 수색인원을 2배로 늘려 10개 중대 천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지금까지 우 양의 흔적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앞서 숨진 채 발견된 이혜진 양의 영결식을 내일(17일) 오전 모교인 안양 명학초교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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