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모바일·온라인 자동차 금융 서비스인 '다이렉트 오토' 이용자 대상으로 차량 선수금의 최대 1.5%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수입 차량을 다이렉트 오토 할부를 이용해 2000만원 이상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만원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할부가 아닌 일시불로 신차를 구매하는 회원들에게도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0% 캐시백을 혜택을 준다.
캐시백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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