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오승아의 비 속 눈물 장면이 화제다.
오승아는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주인공 윤수인역으로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오승아는 매 회 가족과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14일 78회 방송 분에서는 김선우(최성재 분)가 윤수인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지만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고 거절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성재는 오승아의 집 앞으로 찾아가 비를 맞으며 오승아를 기다렸다. 최성재는 할머니 조금례(반효정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승아에게 마음을 내비치며 적극적으로 표현해 마음을 얻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많은 비 속에서도 한 번에 OK를 받아내며 완벽 호흡을 자랑하는 오승아와 최성재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아는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주인공 윤수인역으로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오승아는 매 회 가족과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14일 78회 방송 분에서는 김선우(최성재 분)가 윤수인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지만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고 거절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성재는 오승아의 집 앞으로 찾아가 비를 맞으며 오승아를 기다렸다. 최성재는 할머니 조금례(반효정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승아에게 마음을 내비치며 적극적으로 표현해 마음을 얻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많은 비 속에서도 한 번에 OK를 받아내며 완벽 호흡을 자랑하는 오승아와 최성재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