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박수진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새로운 악세사리로 멋내보았어요♡ #달랑달랑#치발기#언제든쥐어줄게#엄마패션#악세사리#질겅질겅#원숭이띠#바나나치발기”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흰 티셔츠를 입고 옷에 바나나 모양의 치발기를 걸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박수진의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끕니다.
한편,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지난 2015년에 결혼 후 1년만인 2016년에 아들을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