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오지영은 대회 첫날 버디를 5개 쓸어담으며 4언더파를 기록해 선두 질 맥길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골프 여제' 오초아는 고국 무대에서 4오버파로 공동 77위에 그쳐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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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은 대회 첫날 버디를 5개 쓸어담으며 4언더파를 기록해 선두 질 맥길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골프 여제' 오초아는 고국 무대에서 4오버파로 공동 77위에 그쳐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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