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공에 출연 중인 김소희가 웃지 못할 에피소드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김소희는 행사장으로 이동 중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그는 방송 중 도착했다고 착각해 마무리 지으려 했으나 아직 한참 남았다는 사실에 멋쩍어했다. 이에 김소희는 내가 진짜 길치다. 길에 대한 감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나랑 걷는 친구들이 같이 가기 싫어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들을 향해 여러분이 평생 길 설명해줄 거죠?”라며 애교를 보였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아드공의 두 번째 OST ‘딥 블루 아이즈(Deep Blue Eyes) 음원이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4일 오후 김소희는 행사장으로 이동 중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그는 방송 중 도착했다고 착각해 마무리 지으려 했으나 아직 한참 남았다는 사실에 멋쩍어했다. 이에 김소희는 내가 진짜 길치다. 길에 대한 감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나랑 걷는 친구들이 같이 가기 싫어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들을 향해 여러분이 평생 길 설명해줄 거죠?”라며 애교를 보였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아드공의 두 번째 OST ‘딥 블루 아이즈(Deep Blue Eyes)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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