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15달러 오른 100.18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투가지금 유입의 영향을 받아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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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15달러 오른 100.18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투가지금 유입의 영향을 받아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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