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전산업개발 '사랑의 쌀' 나눔 실천 이어가
입력 2017-06-14 17:21  | 수정 2017-06-15 11:55
한전산업개발이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온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사랑의 쌀' 나눔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한전산업의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청량리 밥퍼나눔본부를 방문해 쌀 1톤을 기부하고,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