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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열애설…은퇴 전부터?
입력 2017-06-14 12:42  | 수정 2017-06-14 12:46
손연재가 제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 종목별 결선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세명대학교 체육관)=김영구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손연재(23·갤럭시아SM)와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27·FNC엔터테인먼트)이 연인 관계라는 보도가 14일 나왔다.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손연재는 3월 4일 은퇴식을 하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번 열애설은 ‘공통 지인의 추천으로 2월 처음 만났으며 교제한 지 3개월째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손연재는 4월 30일부터 방영 중인 EBS ‘이것이 야생이다를 통하여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FT아일랜드는 7일 10주년 기념 앨범이 나왔다.
최종훈이 FT아일랜드 10주년 기념 앨범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사진(예스24라이브홀)=MBN스타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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